수영장 뷰에 대표 파크로쉬 셀링포인트이다.
이날도 날씨가 무척 맑음-
아쉽게도 실내수영장은 나이제한이 있다.
눈치게임이 승리해서 수영장에 전세내고 사용중 후후
무료자쿠지 2개/유료 자쿠지가 있는데 역시 사람이 없었다. 야호
출출해서 트러플 감자튀김(언제나 옳음) & 타코
저녁 출출하고, 호텔 안 식당이 맛있다고 하여 안에서 먹기로 하였다.
우렁 버섯
강된장과 모듬쌈밥도 참 좋았고
정선콩 제피 간장 장어구이
삼삼해서 호불호가 갈릴거 같긴하지만 제입맛에 좋았습니다
작게 화실처럼 그림 색칠할수도 있고 불멍도 하고-
가족끼리, 연인끼리 북적거리지 않고 마음 편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파크로쉬 적극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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